아산(峨山) 정주영(鄭周永)

아산정주영

아산정책연구원은 현대그룹의 창업자인 故 아산(峨山) 정주영(鄭周永) 명예회장을 기념하여 세워졌습니다.

아산은 한국의 현대화와 남북한 평화 교류의 고비마다 족적을 남긴 우리나라 현대사의 큰 별이었습니다.

강원도 통천군 송전면 아산리에서 태어난 그는 창조적 기업가 정신과 강인한 추무진력으로 한국전의 폐허를 딛고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을 창설하여 세계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또한 현대건설을 설립하여 사우디 주베일 산업항공사 수주, 서산방조제 건설 등 국내외 많은 역사적 사업을 주도하면서 한국의 산업화, 국제화를 이끌고 한국 경제발전을 선도해 왔습니다.

1981년에는 뛰어난 리더십과 섬세함으로 ’88 서울 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면서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국민들에게 긍지를 심어 주었으며, 1998년에는 소떼를 몰고 판문점을 거쳐 방북하여 평화통일로 가는 남북교류의 물꼬를 텄습니다.

정몽준 명예이사장은 이러한 아산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의 국력과 위상에 걸맞은 국제적 싱크탱크를 건립하고자 2008년 2월 11일 아산정책연구원을 설립하였습니다.

아산 정주영 에세이, “새봄을 기다리며”

설립목적

아산정책연구원은 한반도, 동아시아, 그리고 지구촌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올바른 사회담론을 주도하는 독립 싱크탱크를 지향합니다.

특히 통일-외교-안보, 거버넌스, 공공정책-철학 등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여 우리가 직면한 대내외 도전에 대한 해법을 모색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및 번영을 위한 여건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산정책연구원은 공공외교와 유관분야 전문가를 육성해 우리의 미래를 보다 능동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아산정책연구원 소개

아산정책연구원의 주요 연구분야는 안보(national security), 외교 정책(foreign policy), 지역연구(area studies), 여론과 국내 정치(public opinion and domestic politics), 사회과학 방법론(social science methodology), 글로벌 거버넌스(global Governance) 등입니다. 최근 급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외교안보 이슈에 대해 아시아의 시각과 목소리를 세계에 소개하고자 외교안보정책전문 영문 저널 ‘The Asan Forum’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산나눔재단과 공동으로 ‘아산서원’을 설립하여 글로벌 시대에 인문학적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겸비한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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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아산 플래넘 (Asan Plenum)
아산플래넘은 세계 주요 싱크탱크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제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이틀간 논의하는 국제 컨퍼런스입니다. 해마다 6백여 명의 정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16개 세부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하며, 회의 내용은 국내외 약 50개 매체 160여 건의 보도를 통해 소개됩니다.
2016년 6회를 맞는 아산플래넘은 국제사회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고 정책결정 과정에 기여함으로써 의미 있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아산워싱턴포럼 (The Asan Washington Forum)
아산워싱턴포럼은 아산정책연구원이 미국 워싱턴에서 2일간 개최하는 국제회의입니다. 동 포럼은 한국, 미국, 동아시아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21세기 한미동맹이 직면한 과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미국과 아시아의 정책입안(policymaking)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2013년 6월 24일과 25일 ‘항구적 동맹(The Enduring Alliance: Celebrating the 60th Anniversary of ROK-US Relations)’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회 아산워싱턴포럼은 한미동맹의 역사를 만들어 온 400여 명의 정치, 외교, 안보 분야 최고 전문가와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아산중국포럼 (Asan China Forum)
아산중국포럼은 여러 분야의 중국 전문가들과 정책 분석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국에 관계된 주요 이슈들을 토론하는 연례회의입니다. 주요 이슈들로는 중국 국내의 정치·경제·안보·사회문화 정책과 발전, 중국의 동아시아 주변국가들을 포함한 그 외의 세계 여러 지역 국가들과의 관계, 그리고 국제사회에서의 중국의 역할 등 입니다.
제1회 아산중국포럼은 ‘전환기의 중국’ 이라는 주제로 2012년 12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세계 각국에서 250명이 넘는 학자, 외교관, 정책분석가, 언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포럼의 구조는 4개의 전체회의와 18개의 패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활하고 열띤 논쟁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세션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포럼은 패널들과 토론 참가자들 모두가 서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을 최대한 높이는 대화 형식의 모습을 띠고 있으며, 보다 깊은 토론과 자유로운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소그룹의 ‘네트워킹 런치 (Networking Lunch)’ 모임을 포럼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산핵포럼 (Asan Nuclear Forum)
아산핵포럼은 세계 최고의 핵·원자력정책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핵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정부, 대학·연구소, 산업계, NGO, 언론 및 국제기구 등 각계 전문가들 간에 핵정책 현안에 대한 지식과 통찰을 공유하고,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네트워킹을 통한 인식공동체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자유로운 소통의 장입니다.
아산핵포럼은 특히 21세기 한국과 동북아에 정책적 함의가 큰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함으로써, 국내 및 지역 현안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확대하고 세계적인 관점에서 새로운 정책대안을 모색합니다.

아산베이징포럼 (Asan Beijing Forum)
아산베이징포럼은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각 국가의 중국전문가를 모시고 중국의 정치, 경제, 안보, 역사 등 다방면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회의입니다. 변화하는 동북아의 지형 속에서 한중관계의 미래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의 식견을 공유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2013년 11월 14일과 15일 ‘Korea and China: Next 20 Years’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회 아산베이징포럼은 한중관계, 한반도 평화문제, 미중관계, 동북아의 역사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였습니다. 중국 내 전문가와 그 외 전문가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아산북한회의 (Asan North Korea Conference)
아산북한회의는 여러 분야의 북한 관련 전문가들과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에서 이틀간에 걸쳐 북한의 경제상태, 핵 능력, 대외관계 등 다양한 북한에 관계된 주요 이슈들을 토론하는 회의입니다. 아산북한회의는 특히 북한정권의 지속 가능성과 한반도 안보 상황 관련 이슈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 개최되었던 작년 회의에서는 북한의 핵전략과 대북 억제력, 긴급 사태 대책 등 다양한 주제를 논하였으며 수많은 대내외 언론매체에 언급되었습니다.

Bi-monthly E-Journal

The Asan Forum

The Asan Forum 은 급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외교안보 이슈에 대해 아시아의 시각과 목소리를 세계에 소개하는 외교안보정책전문 영문 저널입니다.

편집위원장은 미국의 대표적인 동아시아학 석학 길버트 로즈만(Gilbert Rozman) 프린스턴대 명예교수가 맡았습니다. 로즈만 박사는 동북아시아의 문화·정치 전반에 대한 탁월한 이해를 바탕으로 저서 Northeast Asia’s Stunted Regionalism: Bilateral Distrust in the Shadow of Globalization (2004), Strategic Thinking about the Korean Nuclear Crisis: Four Parties Caught between Nor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2011) 등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편집위원으로는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토머스 크리스텐슨 프린스턴대 교수, 게리 세이모어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벨퍼센터 사무총장(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량파괴무기(WMD) 조정관), 소에야 요시히데 일본 게이오대 교수, 추수룽 중국 칭화대 교수, 왕지쓰 중국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장,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이숙종 성균관대 교수 등 한·중·일·미·러 외 동남아 지역 외교안보 전문가 25명이 참여합니다.

국내외 외교안보 이슈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concerned citizen)’을 위한 저널 The Asan Forum은 시의성 있는 다양한 이슈를 신속하게 담아 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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