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활동


아산정책연구원은 프랑스 지식인 기 소르망을 초청하여 “시민의 안전과 국가”라는 주제로 아산특별강연을 개최하였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 현대사에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무고한 국민이 소중한 생명을 잃은 것 뿐만 아니라, 이번 사고를 대처하는 정부 관계 당국의 대응 방식과 대처 능력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점에서 결코 단순한 우연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석학 기 소르망은 이번 강연에서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안전사고 발생시 국가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번 사고로 인해 한국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제언하였습니다.

일시: 2014년 5월 26일(월), 오전 10:00 – 11:30
장소: 아산정책연구원 1층 강당

강연 영상

 

연사소개

기 소르망은 프랑스의 지식인이다. 그는 프랑스 총리실 전망위원회 위원장 (1995-1997) 과 프랑스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직 (2002-2007) 을 역임하였다. 또한 1995년부터 불로뉴빌랑쿠르 부시장으로 활동해왔고, 파리 시앙스포대학교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그는 『세상을 바꾸는 착한 돈』 (문학세계사, 2014), 『어느 낙관론자의 일기』 (문학세계사, 2012), 『중국이라는 거짓말』 (문학세계사, 2006) 등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