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동정

1.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출간하는 ‘사이드뷰’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 이지형 연구원: 사이드뷰는 한국과 세계의 이슈들을 무겁지 않고 가볍게 다루면서 동시에 재미도 가미한 코너입니다. 특히 외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거나 많이 거론되지 않았던 이슈들을 ‘솔직담화’ 하는 곳입니다.

– 리사 콜린스 연구원: 사이드뷰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연구원들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 관련된 이슈를 다양하고 독특한 관점에서 제공하는 색다른 글이에요. 사이드뷰는 한국의 정치나 외교 안보 이슈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이슈를 제공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쉬운 접근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 피터 리 연구원: 사이드뷰는 한국의 각종 이슈를 재미있게 풀어서 이해시키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글입니다. 연구원에서 발행하는 외교, 안보 관련 글보단 훨씬 다양한 이슈들로 외국인들이 한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죠.

– 로스 토콜라 연구원: 사이드뷰는 아산정책연구원의 다양한 연구원들이 기고하는 글을 말합니다. 주로 아산정책연구원의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제공되는 글이죠.

 

2. ‘사이드뷰’ 기고자로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이지형 연구원: 동북아시아는 이제 경제, 정치, 문화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 잡았지요. 이런 가운데 위상이 높아진 한국이 직면한 이슈도 복잡해졌습니다. 이런 문제를 언급할 기회를 기다려 왔는데 마침 사이드뷰가 나온 겁니다. 기다릴 이유가 없죠. Why not?

– 리사 콜린스 연구원: 한국 사회와 문화의 다양성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코너가 여러 이슈에 대한 나의 다양한 생각을 반영하는데 좋은 기획이라고 봤기 때문에 참여했습니다. 내가 ‘짧고 간결한 글쓰기’를 추구하는데 마침 사이드뷰의 요구도 그런 것이었습니다. 저의 글쓰기를 향상시킬 거란 기대도 했어요. 새로운 이슈를 찾으려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피터 리 연구원: 사이드뷰 필진은 모두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한국을 조금 더 색다르게 소개하려면 한국뿐 아니라 다른 문화를 잘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로스 토콜라 연구원: 저는 처음에 사이드뷰에 대하여 제안을 받았을 때 무척 기뻤습니다. 사이드뷰는 제가 재밌어 하는 다양한 이슈들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줬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한국에 대한 저의 생각과 관점에 대하여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정말 좋았고, 한국에 대하여 배우는 것이 흥미로웠기 때문에 사이드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 연구원의 다른 출간물(이슈브리프, 긴급현안분석 등)과 사이드뷰의 가장 큰 차이점(특징)은 무엇인가요?

– 이지형 연구원: 무엇보다 자유로움입니다. 형식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습니다. 연구원 출간물은 대체로 Hard 이슈를 다루며 다루는 방식도 분석적이고 전문적입니다. 사이드뷰는 미래의 박사들에게 심각하지 말고 새롭고, 젊고 자유롭게 생각을 펼치라고 장을 펼쳐줍니다.

– 리사 콜린스 연구원: 보다 심플하고 보다 자유롭다고 할까요. 다른 출간물은 여러 연구원이 공동작업을 하기도 하는데 사이드뷰는 연구원 개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외롭게’ 작업하며 궁극적으론 책임을 집니다. 주제 선정에서, 쓰기,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연구원이 총괄합니다.

– 피터 리 연구원: 사이드뷰는 짧고, 출간 시간도 짧고, 새로운 이슈를 빠르게 분석 해낼 수 있습니다. 연구원 출간 물들이 식사라면 사이드뷰는 간식이라고 할 수 있다는 거죠.

– 로스 토콜라 연구원: 사이드뷰의 컨텐츠는 아산 연구원의 기존 정기 출간물과 비교해봤을 때, 더 짧고, 보다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아산의 정기 출간물에서 잘 다루지 않는 한국의 이슈들에 대해서 언급한다는 것이 정기 출간물과 다른 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사이드뷰 기고자들로서 이 섹션에 대한 포부(연구원에 대한 기여 부분 포함)도 말씀해 주세요.

– 이지형 연구원: 현재 사이드뷰 필진은 4명의 연구원들인데 흥미로운 관점과 참신한 이야기를 제공한다면 얼마든지 환영하니 ‘젊은 생각들’이 더 참여했으면 합니다.

– 리사 콜린스 연구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이드뷰를 읽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이드뷰가 동북아시아 현안에 대한 연구원의 포럼, 출간물에서 나온 관점과 는 다른 시각을 제공하는 코너가 되었으면 합니다.

– 피터 리 연구원: 사이드뷰가 장기적으로 연재되면 연구원의 이미지도 많이 부드러워질 것이고, 현안에 빠르게 대처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 로스 토콜라 연구원: 저는 사이드뷰가 더욱 발전하여 아산정책연구원의 여러 가지 연구들에 대하여 관심을 끌 수 있었으면 좋겠고, 한국과 관련된 이슈들에 대하여 다양한 논의를 이끌어내길 기원합니다.

 

사이드뷰보러가기 (※사이드뷰 콘텐츠는 영문으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