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활동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은 10월 4일(금), 前 미국 국무부 비확산·군축담당 특별보좌관을 역임한 로버트 아인혼(Robert Einhorn)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을 초청하여 ‘한·미 원자력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아산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아인혼 前 특보는 ‘한미 원자력협력협정: 교착상태의 극복'(US-ROK Civil Nuclear Cooperation Agreement: Overcoming the Impasse)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한미원자력협정 미국 측 前 개정협상대표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핵연료의 농축재처리 사전동의권 처리문제 등 협정개정의 핵심쟁점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홍구 前 국무총리, 한승주 前 외무부장관, 김명자 前 환경부장관, 송명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최영명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장, 장순흥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한용섭 국방대 교수, 황일순 서울대 교수, 서균렬 서울대 교수, 전봉근 국립외교원 교수, 이정훈 연세대 교수, 김영희 중앙일보 국제문제대기자 등 회의에 동석한 국내 핵 및 원자력 정책전문가 20여명은 국내 핵연료 안정적 공급의 필요성과 사용후핵연료 처리의 시급성, 원전수출 경쟁력 확보 등 협정개정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활발히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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