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에너지경제]  2016-10-17

한미상호방위조약 격상을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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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규
안성규

편집전문위원

안성규 전 전문위원은 아산정책연구원 편집실의 주간을 지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박사과정에 있다. 중앙일보에서 30년 가까이 정치부ㆍ국제부 등에서 취재를 했으며 통일ㆍ외교팀 팀장, 중앙일보 일요판 신문인 중앙SUNDAY의 외교ㆍ안보에디터 등을 역임했다. 모스크바 특파원을 지냈고 이후 독립국가연합(CIS)의 순회 특파원도 했다. 기자 초기에 북한의 국가 형성 과정을 집중 취재한 기획 시리즈에 동참했다. 그 시리즈는 학계의 북한 연구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그 취재 내용을 담아 『비록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1992, 중앙일보)을 공저로 출판했다. 최근 사망한 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아들 김정남을 인터뷰한 유일한 한국 기자다. 아산정책연구원에서는 중국의 미사일 전력, 중국의 미사일방어체계, 사드 문제 등을 연구했다. 주요 연구물로 ‘중국 탄도 미사일이 한반도에 던지는 함의(공저)’, ‘한반도 사드 배치와 중국’, ‘중국 미사일 방어망의 역사와 한반도에 대한 함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