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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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4 / 23. 전통술 – 上

30만 넘던 가양주 기능인, 일제 때 10여 명으로 줄어

고려 때 만개하고 조선 때 숙성되어 가던 우리 전통술 문화는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조국의 뒤틀린 근대사와 함께 몰락했다. 88올림픽 이후 민속주 개발, 보급과 지속적인 주류 규제 완화로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듯 하지만 여전히 전통술은 허덕이고, 맥은 이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회복의 가능성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수백 년의 전통을 이어온 우리 술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떠한 인식과 전략이 필요할까?

 

사진 및 PDF 출처는 중앙선데이 2014년 8월 24일자 11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