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동정


아산정책연구원 함재봉 원장은 4월 20일(월) 연구원을 방문한 스페인 마드리드자치대학교의 라몬 따마메스 명예교수, 곤살로 오르티스 주한 스페인 대사와 동북아 정세 및 북한 문제를 주제로 환담했다.

따마메스 교수는 유럽연합의 장 모네 석좌 교수(Jean Monnet Professor of the European Union)로 선정된 바 있다. ‘장 모네 석좌교수’ 프로그램은 유럽연합의 발족에 크게 공헌한 프랑스 경제학자 ‘장 모네’를 기념해 제정된 것으로 유럽 연구에 뛰어난 업적을 보인 학자에게 유럽연합(EU)이 수여한다. 현재는 유엔개발계획(UNDP, Development Programme of the United Nations)과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경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르티스 대사는 주베트남 대사, 주중국 부대사, 주인도 부대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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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봉
함재봉

이사장 겸 원장

함재봉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이사장 겸 원장이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1992-2005)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사회과학국장(2003-2005)을 역임했다.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한국학연구소 소장 겸 국제관계학부 및 정치학과 교수(2005-2007)와 RAND 연구소 선임정치학자(2007-2010)로 재직했다. 미국 Carlton College에서 경제학 학사학위(1980)를, Johns Hopkins 대학에서 정치학 석·박사학위(1992)를 취득하였고 International Forum for Democratic Studies 방문연구원(1999-2000), Duke, Princeton, Georgetown 대학교 교환교수(2002-2003)를 역임했다.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1994-1997)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2010-현재)으로 활동 중이다. 저술로는 “South Korea’s Miraculous Democracy”(2008, Journal of Democracy), “The Two South Koreas: A House Divided”(2005, The Washington Quarterly), Confucianism for the Modern World (Daniel A. Bell과 공저, 2003, Cambridge University Press), 『유교, 자본주의, 민주주의』(2000, 전통과 현대), 『탈근대와 유교: 한국적 정치담론의 모색』(1998, 나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