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동정

[Asan]Singapore Forum_01

아산정책연구원의 함재봉 원장과 이재현 선임연구위원(지역연구센터)이 4월 1일(금)부터 이틀간 ‘아시아와 세계: 기회의 공유와 공동번영(Asia and the World – Shared Opportunity, Shared Prosperity)’을 주제로 개최된 ‘싱가포르 포럼 2016’에 참석했다. 함 원장은 사회자로 초청 받아 첫 번째 세션 ‘미·중 간의 신형 대국관계의 의미’에서 토론을 진행했다.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이외에도 ‘아세안 지역 내·외 시장 개방’, ‘급변하는 동남아 정세 속의 기회’ 등이 논의됐다. 연사로는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부총리를 비롯해 제프리 베이더 전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 리자오싱 전 중국 외무부 장관, 나롱차이 아크라사네 전 태국 상무부 장관 등 아시아와 미국을 대표하는 외교·경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함 원장은 피터 탠 전 싱가포르 주한 대사 및 현 차관과 조찬을 함께 했다.

일시: 2016년 4월 1일(금) 오후 6:30 – 2016년 4월 2일(토), 오후 4:30
장소: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
 

About Experts

함재봉
함재봉

이사장 겸 원장

함재봉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이사장 겸 원장이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1992-2005)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사회과학국장(2003-2005)을 역임했다.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한국학연구소 소장 겸 국제관계학부 및 정치학과 교수(2005-2007)와 RAND 연구소 선임정치학자(2007-2010)로 재직했다. 미국 Carlton College에서 경제학 학사학위(1980)를, Johns Hopkins 대학에서 정치학 석·박사학위(1992)를 취득하였고 International Forum for Democratic Studies 방문연구원(1999-2000), Duke, Princeton, Georgetown 대학교 교환교수(2002-2003)를 역임했다.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1994-1997)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2010-현재)으로 활동 중이다. 저술로는 “South Korea’s Miraculous Democracy”(2008, Journal of Democracy), “The Two South Koreas: A House Divided”(2005, The Washington Quarterly), Confucianism for the Modern World (Daniel A. Bell과 공저, 2003, Cambridge University Press), 『유교, 자본주의, 민주주의』(2000, 전통과 현대), 『탈근대와 유교: 한국적 정치담론의 모색』(1998, 나남) 등이 있다.

이재현
이재현

지역연구센터 / 아세안-대양주 연구프로그램

이재현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지역연구센터장이며 아세안-대양주 연구프로그램 선임연구위원이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학 학사, 동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고, 호주 Murdoch University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이후, 한국동남아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외교통상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외교안보연구소에서 객원교수를 지냈다. 주요 연구분야는 동남아 정치, 아세안, 동아시아 지역협력 등이며, 비전통 안보와 인간 안보, 오세아니아와 서남아 지역에 대한 분야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다. 주요 연구결과물은 다음과 같다. “Transnational Natural Disasters and Environmental Issues in East Asia: Current Situation and the Way Forwards in the perspective of Regional Cooperation" (2011), “전환기 아세안의 생존전략: 현실주의와 제도주의의 중층적 적용과 그 한계“ (2012), 『동아시아공동체: 동향과 전망』(공저, 아산정책연구원, 2014), “미-중-동남아의 남중국해 삼국지” (2015), “인도-퍼시픽, 새로운 전략 공간의 등장”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