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활동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은 2013년 5월 23일(목)-24일(금) “한반도 전환기의 정의: 평화와 화해”라는 주제로 Asan Transitional Justice Conference 2013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하였습니다.

美 북한인권특사 로버트 킹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회의는, 국제인권법 분야의 권위자인 루티 타이텔 교수를 비롯하여 라지브 국제앰네스티 북한전문 조사관, 프랭크 자누치 前 미국 상원 외교위 동아태정책국장, 로베르타 코헨 美 북한인권위원회 공동의장 등 국제법 및 북한인권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모여, 통일한국에 대비한 전환기의 정의 문제에 대해 학술적이고 정책적인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발표자들은 한반도 통일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예상하고, 전환기의 평화와 사회통합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특히 이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지금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데에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한편,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실상을 고발한 ‘14호 수용소 탈출’의 주인공인 신동혁 씨가 앤드류 나치오스 美 북한인권위원회 공동의장과의 대담형식으로 이루어진 특별세션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증언하였습니다.

일자: 2013년 5월 23일 (목) – 24일 (금)
장소: 워싱턴 D.C. 스팀슨 센터

 

[Asan Transitional Justice Conference 2013] Opening Remarks


 

[Asan TJ Conference 2013] Session 1 – Peace-Building and Reconciliation in a Unified Korea?

 

[Asan TJ Conference 2013] Session 2 – Dealing with Human Rights Atrocities in the DPRK

 

[Asan TJ Conference 2013] Escape from Camp 14″ with Shin Dong-hyuk & Andrew Natsios

[TJ Conference 2013] Session 3 – Role of International Actors in Transitional Justice 

[Asan TJ Conference 2013] Lunch & Luncheon Speech by Roberta Cohen, Brookings Institution 

[TJ Conference 2013] Session 4 – Learning from the Experiences of Other Countries

[TJ Conference 2013] Session 5 – Transitional Justice for a Unified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