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활동


2015년 3월 24일 아산정책연구원은 美 국제안보전문연구소인 PGS (Partnership for Global Security), 스탠리재단(Stanley Foundation)과 공동으로 국제핵안보협약초안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2년에 걸친 세 개 연구소의 공동작업의 결과물로서, 워싱턴 DC에 소재한 전미언론협회(National Press Club)에서 이를 발표하고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Nuclear Security Beyond the Summits’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브리핑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대사로 재직한 핵안보 전문가들도 동참했다. 존 버나드 대사, 케네스 브릴 대사, 신창훈 박사는 이 협약문의 구상 배경과 필요성을 역설했다. PSG측 전문가인 미쉘 칸(Michelle Cann)은 그간의 회의에서 도출된 공동공약과 자발적 공약이 각국에 의해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를 보여줬다. 케네스 루옹고 PGS 대표는 핵안보정상회담의 성과를 2016년 이후로도 이어가기 위해서는 국제핵안보협약의 체결이 최선의 방안임을 강조했다.

2010년, 2012년, 2014년에 각각 워싱턴 DC, 서울, 헤이그에서 개최된 핵안보정상회의는 핵테러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으며 자발성에 기초한 핵안보 프로세스였다.

이날 발표된 국제핵안보협약문은 핵안보정상회의 이후에 핵테러위협에 대한 국제공동체의 관심을 잃지 않고 국제핵안보체제가 새로운 과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국제 메커니즘을 구축하는 대안이 될 것이다.

일시: 2015.3.24(화) 12:00-2:00PM
장소: 미국 워싱턴 DC 전미언론협회

협약문

International Convention on Nuclear Security Washington, DC March 2015

영상

 

발표자:

케네스 루옹고(Kenneth Luongo) PGS 대표
미쉘 칸(Michelle Cann) PGS 선임분석가
케네스 브릴(Kenneth C. Brill) 前 주IAEA 미국대사
존 버나드(John Bernard) 前 주IAEA 덴마크대사
신창훈 아산정책연구원 글로벌거버넌스센터장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