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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월), 맨스필드 재단(The Maureen and Mike Mansfield Foundation) 대표단이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을 방문했다. 신진 학자 및 교수로 구성된 이번 대표단은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국의 대북정책 입장과 향후 방향에 대하여 질문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대표단은 원내 연구진과 함께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관계의 개선 필요성, 인도-태평양 구상과 관련하여 역내 안보질서 변화에 대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