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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퍼시픽’의 부상: 다가올 아시아의 미래

작성자
조회
413
작성일
15-11-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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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은 11월 5일(목), 호주 퍼스 미국아시아(USAsia)센터와 함께 ‘‘인도-퍼시픽’의 부상: 다가올 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중국의 부상이 지난 25년여 동안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 받는 현상이었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는 인도-퍼시픽 지역이 국제 경제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으로 등장할 것이다. 이에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현재 남아시아 국가로 분류돼있는 인도를 인도-퍼시픽 지역에 포함시킬 방법, 인도-퍼시픽 지역에서 확대되는 해양 이슈의 복잡성, 중-미뿐 아니라 중국과 인도-퍼시픽 국가 간의 균형유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고든 플레이크 퍼스 미국아시아센터 소장이 개회사를, 함재봉 원장이 세션 사회를 맡았으며,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빌 패턴슨 주한호주대사, 비크람 도래스와미 주한인도대사, 폴 존슨 서호주대학교 부총장, 천영우 아산정책연구원 고문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일시: 2015년 11월 5일(목), 오전 10:00 – 11:30
장소: 아산정책연구원 1층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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