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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포괄적인 미사일 방어망 구축 논의

작성자
조회
150
작성일
15-10-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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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은 지난 10월 28일(수), 크리스토퍼 그리핀 외교안보연구소(FPI) 소장, 토마스 카라코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국제안보프로그램 선임연구원과 함께 ‘한국의 포괄적인 미사일 방어망 구축’를 주제로 비공개 워크샵을 진행했다.

최근 미 국방부는 탄도미사일방어검토보고서에서 국제사회를 둘러싼 탄도미사일의 위협이 양적·질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국방 현대화와 더불어 북한의 지속적인 핵 운반능력(nuclear delivery capability) 개발이 이러한 위협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번 회의는 동북아가 직면한 위협의 특성을 평가하고 확산되는 위협을 한국이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카라코 선임연구위원의 ‘한국의 미사일 방어를 위한 대안’에 이어 그리핀 소장이 ‘동북아시아의 안보 환경과 탄두미사일의 위협’을 개략적으로 발표했다.
 
일시: 10월 28일(수), 오후 2-4시
장소: 아산정책연구원 2층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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