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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 고위험 시대 한-중동 협력: 중견국型 외교가 해답인가?

작성자
장지향
조회
501
작성일
15-02-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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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정책연구원-제주평화연구원 공동 워크샵


『저유가 고위험 시대 한-중동 협력: 중견국型 외교가 해답인가?』



 

일시: 2015년 2월 25일 수요일 / 오전 10:30 – 오후 1시
장소: 아산정책연구원 2층 회의실



 

박근혜 대통령이 3월 1일부터 9일까지 중동 4개국 순방에 나섭니다. 유가 하락과 테러 위협이라는 변수가 연초부터 부상하면서 향후 한중동 관계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아랍 산유 왕정국가들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 현상으로 끝나지 않을 전망입니다. 한국인이 이슬람 테러단체 IS에 가담할 정도로 이슬람 근본주의의 위세가 커지고 테러의 위협도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저유가 고위험 시대가 주는 기회는 활용하고 위기는 관리하기 위한 우리의 준비와 자세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아산정책연구원과 제주평화연구원은 공동으로 저유가 고위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협력전략과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2015년 2월 25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저유가 고위험 시대 한중동 협력: 중견국型 외교가 해답인가?』 워크샵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중동정책 공동 워크샵에는 강선주 국립외교원 교수, 이권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아중동팀장,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중동프로그램 연구위원, 한인택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실장이 참석하여, 기존 중동정책의 유효성을 점검해 보고, 그 대안으로 중견국 외교가 갖는 장점과 한계를 논의했습니다.



* 첨부 문서에서 워크샵 '프로그램', '발표 요약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지향

수석연구위원, 센터장

장지향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수석연구위원이자 지역연구센터 센터장이다. 외교부 정책자문위원(2012-2018)을 지냈고 현재 산업부, 법무부, 국방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문학사, 정치학 석사 학위를, 미국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연구 분야는 중동 정치경제, 정치 이슬람, 비교 민주주의와 독재, 극단주의 테러와 안보, 국제개발협력 등이다. 대표 저서로 중동정치를 비교분석한 «최소한의 중동 수업» (시공사 2023), 클레멘트 헨리(Clement Henry)와 공편한 The Arab Spring: Will It Lead to Democratic Transitions? (Palgrave Macmillan 2013), 논문으로 “팔레스타인 지도부의 정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의 전망” (아산이슈브리프 2022), 『중동 독재 정권의 말로와 북한의 미래』 (아산리포트 2018), “Disaggregated ISIS and the New Normal of Terrorism” (Asan Issue Brief 2016), “Islamic Fundamentalism” (International Encyclopedia of the Social Sciences 2008)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파와즈 게르게스(Fawaz Gerges)의 «지하디스트의 여정» (아산정책연구원 201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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