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연구원 활동

검색창 닫기 버튼

라울 마드리드, "미국 내 이민자 수 증가의 정치적 함의"

작성자
장지향
조회
118
작성일
14-06-12 15:39
  • 프린트 아이콘
  • 페이지 링크 복사 아이콘
  • 즐겨찾기 추가 아이콘
  • 페이스북 아이콘
  • 엑스 아이콘
뷰페이지 큰 이미지
뷰페이지 큰 이미지
뷰페이지 큰 이미지
뷰페이지 큰 이미지
뷰페이지 큰 이미지
뷰페이지 큰 이미지
뷰페이지 작은 이미지
뷰페이지 작은 이미지
뷰페이지 작은 이미지
뷰페이지 작은 이미지
뷰페이지 작은 이미지
뷰페이지 작은 이미지
아산정책연구원 중동연구프로그램은 2014년 6월 11일(수) 라울 마드리드(Raúl L. Madrid) 텍사스 오스틴대학 정치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아산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습니다. 마드리드 교수는 라틴아메리카 정치전문가이자 The Rise of Ethnic Politics in Latin America (2012)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마드리드 교수는 “미국 내 이민자 수 증가의 정치적 함의”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일시: 2014년 6월 11일 (수), 오전 10:30 –오후 1:00
장소: 아산정책연구원 2층 회의실



연사소개


mr_p.jpg라울 마드리드 교수는 텍사스 오스틴대학 정치학과에 재직 중이고, 라틴아메리카 정치 전문가이다. 최근 연구분야는 라틴아메리카 내 토착 정당들의 부상과 좌파 정권의 정책이다.

저서로는 The Rise of Ethnic Politics in Latin America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2)와 Retiring the State: The Politics of Pension Privatization in Latin America and Beyond (Stanford, 2003) 등이 있다. Leftist Governments in Latin America: Successes and Shortcomings (Cambridge, 2010)의 공편자이기도 하며, Comparative Politics, Electoral Studies, Journal of Latin American Studies, Latin American Politics and Society, Latin American Research Review, Political Science Quarterly, World Politics에 많은 논문을 실었다. 마드리드 교수는 예일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스탠포드대학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장지향

수석연구위원, 센터장

장지향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수석연구위원이자 지역연구센터 센터장이다. 외교부 정책자문위원(2012-2018)을 지냈고 현재 산업부, 법무부, 국방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문학사, 정치학 석사 학위를, 미국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연구 분야는 중동 정치경제, 정치 이슬람, 비교 민주주의와 독재, 극단주의 테러와 안보, 국제개발협력 등이다. 대표 저서로 중동정치를 비교분석한 «최소한의 중동 수업» (시공사 2023), 클레멘트 헨리(Clement Henry)와 공편한 The Arab Spring: Will It Lead to Democratic Transitions? (Palgrave Macmillan 2013), 논문으로 “팔레스타인 지도부의 정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의 전망” (아산이슈브리프 2022), 『중동 독재 정권의 말로와 북한의 미래』 (아산리포트 2018), “Disaggregated ISIS and the New Normal of Terrorism” (Asan Issue Brief 2016), “Islamic Fundamentalism” (International Encyclopedia of the Social Sciences 2008)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파와즈 게르게스(Fawaz Gerges)의 «지하디스트의 여정» (아산정책연구원 2011)이 있다.

view more
페이지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