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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평화협정 땐 정전 관리 맡은 유엔사 존속 불투명

작성자
신범철
조회
749
작성일
18-07-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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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Senior Research Fellow

신범철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중이다. 1995년 국방연구원에서 연구활동을 시작한 이래 국방연구원 국방정책연구실장(2008), 국방현안연구팀장(2009), 북한군사연구실장(2011-2013.6) 등을 역임하였다. 신 박사는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2009-10)과 외교부 정책기획관(2013.7-2016.9)을 역임하며 외교안보현안을 다루었고, 2018년 3월까지 국립외교원 교수로서 우수한 외교관 양성에 힘썼다. 그 밖에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실, 국회 외통위, 국방부, 한미연합사령부 등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북한군 시크릿 리포트(2013)” 및 “International Law and the Use of Force(2008)” 등의 저술에 참여하였고, 한미동맹, 남북관계 등과 관련한 다양한 글을 학술지와 정책지에 기고하고 있다. 신 박사는 충남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에서 군사력 사용(use of force)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기범

이기범 교수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국제법)이자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이다.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서 법학사,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에서 국제법을 전공하여 법학 석사학위, 영국 The University of Edinburgh 로스쿨에서 국제법을 전공하여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2016~2021년)으로 국제법 관련 연구에 매진하였으며, 대한국제법학회 부회장, 국제법평론회 회장, 『법학연구』(연세대학교 법학연구원 발행)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연구분야는 해양법, 국제분쟁해결제도, 국제기구법 등이며, SSCI 저널 및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에 약 3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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